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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광양제철소장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상세검색

광양제철소, ‘2021 하반기 스마트기술 경진대회’ 개최

광양제철소, ‘2021 하반기 스마트기술 경진대회’ 개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가 지난 17일 2021 하반기 스마트기술 경진대회를 열고, RPA의 우수 활용사례 및 성과 공유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Smart化’에 나섰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단순 반복적인 일상 사무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이다. 사무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면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광양제철소는 RPA 활용으로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킨 사례를 공유해 유용성을 알리고, 업무에 R

포스코 광양제철소, 변전소 노후 설비 교체

포스코 광양제철소, 변전소 노후 설비 교체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가 초고압 전력을 수급해 각 공장에 맞는 전압으로 변환·공급하는 변전소의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전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26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광양제철소는 한국전력으로부터 345kV의 전력을 수전 받아 154kV로 감압하는 ‘신수전변전소’와, 이 전력을 공장 별로 필요한 전력에 맞게 한 번 더 변환시키는 ‘7개의 변전소’로 구성되어 있다. 광양제철소는 7개 변전소 중 1987년 광양제철소 1기 건설 당시에 설치한 제

광양제철소, 냉연 CRM Smart Room 구축

광양제철소, 냉연 CRM Smart Room 구축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가 냉연 CRM(Cold Rolling Master) Smart Room을 구축하고 스마트제철소 구현에 성큼 다가섰다. 냉연 CRM Smart Room은 인공지능(AI) ·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가 적용된 냉간압연 설비(PCM: Pickling & Tandem Cold Rolling Mill)의 통합 관제시스템이다. 실시간으로 압연 작업의 진행 상황을 분석할 수 있으며, Trouble-Shooting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들이 집적되어 있다. 특히, PCM에는 강종·재질별 특성을

광양제철소, 다문화부부 야외 ‘합동결혼식’ 열어

광양제철소, 다문화부부 야외 ‘합동결혼식’ 열어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이 지난 26일 광양가야 라이온스 클럽과 함께 다문화부부 두 쌍을 위한 야외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이날 광양시 마동저수지생태공원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서동용 국회의원, 김지용 광양제철소장,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김재무 전남체육회장, 이기종 전남 라이온스 동부지구본부 총재, 강용구 포스코 노경협의회 전사 근로자 대표, 손경화 광양시건강가족·다문화센터장과 광양제철소 임직원 및 프렌즈봉사단, 전남·광양가야

광양제철소, ‘2021 엔지니어 기술 컨퍼런스’ 개최

광양제철소, ‘2021 엔지니어 기술 컨퍼런스’ 개최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가 지난 20일 광양제철소 본부 대강당에서 ‘21년 엔지니어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선강설비부 전한철 사원에게 주어졌다. 엔지니어 기술 컨퍼런스는 제철소 각 부서 엔지니어들이 다양한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한 성과와 기술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다. 광양제철소는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해 엔지니어들의 기술 개발에 활력과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행사에는 김지용 광양제철소장, 부소장, 발표를

광양제철소, 친환경 청정설비로 대기환경 개선 나서

광양제철소, 친환경 청정설비로 대기환경 개선 나서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가 기력발전 공장의 환경설비 추가 신설을 마치고 친환경 제철소 구축에 한발 더 다가섰다고 20일 밝혔다. 기력발전은 보일러에서 연료를 연소시켜 물을 가열해 증기를 만들고, 이 증기로 터빈을 회전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방식이다. 포스코는 강화되는 정부의 대기환경 규제 정책에 대응하고, 이에 관련한 사회적 요구와 책임에 부응하고자 광양제철소 기력발전 공장의 질소산화물(NOx) 제거 능력 향상을 위한 설비 투자를

광양제철소, 열연AI스마트센터 준공

광양제철소, 열연AI스마트센터 준공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는 열연AI스마트센터를 준공하고 스마트 제철소 구현에 한발 더 다가갔다고 15일 밝혔다. 열연AI스마트센터는 인공지능·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기술 기반의 원격제어를 통해 열연공장 설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원격운전실이다. 실제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원격으로 실시간 설비 운전이 가능해져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제철소 열연부는 4차 산업혁명

광양제철소,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획득

광양제철소,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획득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가 국토안전관리원의 인증심사기준을 충족하고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행정안전부·국토안전관리원 등이 내진 설계와 시공, 보강이 이루어진 건축물에 대해 정밀 안전진단 및 평가를 실시하고, 지진으로부터 내진 성능이 확보된 안전한 시설물에 인증서와 명판을 발부하는 제도이다. 광양제철소는 작년 11월 내진 성능평가 실적을 보유한 1냉연공장 등

광양제철소, ‘2021 상반기 스마트 기술 경진대회’ 개최

광양제철소, ‘2021 상반기 스마트 기술 경진대회’ 개최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가 지난 22일 2021 상반기 스마트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 최우수상의 영예는 제강부 이성진 과장에게 주어졌다. 스마트 기술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현장의 노하우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켜 개발한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광양제철소는 2017년부터 연 2회 대회를 개최해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한발 더 나아가고 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김지용 광양제철소장, 부소장, 발표를 맡은 엔지니어와

광양제철소, 제1발전공장 설비 신예화 준공식 개최

광양제철소, 제1발전공장 설비 신예화 준공식 개최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가 835억 원을 투자해 제1기력발전공장의 노후화된 설비를 교체해서 성능을 향상시키는 설비 신예화를 마치고 지난 10일 준공행사를 가졌다. 광양제철소는 철강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기력발전과 부생복합발전, 천연가스를 이용하는 LNG복합발전 등을 통해서 제철소에서 필요로 하는 전력의 95%를 자체적으로 발전 충당하고 있다. 이번 신예화를 통해 200MW의 전력을 공급하는 기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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